호수별 모아보기
2020.09.17
vol
47
기부로 실천하는 나눔의 경영, 김기영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13기)을 만나다.
학교에 다니며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현미경과 전자칠판, 이를 제작하는 업체가 바로 김기영 동문(최고경영자과정 13기)이 창립한 ㈜오맥스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오맥스는 김기영 회장을 필두로 소년소녀 가장 돕기, 본교 교육기자재 기증 등 나눔의 경영을 앞장서 실천한다. 서강가젯이 김기영 동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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