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계성푸른누리수목원에서 진행됐다. 어울림은 매년 초 수시합격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목처 주관 프로그램이다. 교목처 가톨릭 단체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지만 기본적으로 종교와는 거리가 먼 행사이기에 신앙에 지식이 없는 학생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서강가젯과 함께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 보자.

지난 1월 16일 입학처의 주관 아래 진로탐색캠프가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30분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시작된 본 행사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되었으며, 본교홍보와 전공탐색을 비롯한 다양한 일정들로 구성되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서강가젯과 함께 들여다 보자.

2018년 3월 9일, 1호로 시작한 서강가젯(SOGANG Gazette) 이 어느덧 3기를 맞이하였다. 새해와 함께 지난 1년간 활동한 1기 학생기자단의 임기가 종료되고, 3기 학생기자단이 바통을 넘겨받는다. 5명의 구성된 서강가젯 학생기자단 3기는 짧은 수습 기간을 마치고 40호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월 4일 화요일, 본관 총장실에서는 서강가젯 학생 기자단 3기 임명식이 열렸다.

서동찾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의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는 곳, ‘서방정토’입니다. 서방정토는 여러 주제에 관한 토론이 이뤄지는 동아리로, 다양한 말하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방정토에서는 어떤 주제에 대한 대화가 오가며, 어떤 인재를 원할까요? 동아리 부원들이 설명해주는 서방정토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