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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vol
39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을 고민하다, 고승혁 동문(국문 06)
매체 환경과 수용자의 변화로 인해 언론계에서는 전통적인 언론 보도의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형식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서강 가젯은 디지털 저널리즘의 미래를 고민하며 디지털 브랜드 ‘취재대행소 왱’(국민일보)과 라이브 뉴스 ‘뉴스원룸’, ‘로비스트’, ‘소셜라이브’(JTBC) 등을 시도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고승혁 동문(국문 06)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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