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모아보기
2019.01.03
vol
19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경영82), 별이 되다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경영82) 동문이 지난 12월 28일 새벽 57세의 나이로 음악 인생을 마쳤다. 그의 자랑스러운 일생을 서강가젯이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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